
골다공증 약 복용 주의점 설명드립니다.
이번에 골다공증을 진단 받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셨나요?
WHO 에서는 골다공증을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으로서
결과적으로 뼈가 약해져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진단된 환자는 골절의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약 복용이나 주사 치료를 하게 됩니다.
오늘은 약물 요법 중 가장 흔히 사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성분의 약 복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비스포스포네이트 성분이 포함된 여러가지 상품명을 제시해놓았으니 본인이 복용하는 약제인지 확인해보시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포사맥스, 포사맥스플러스디정, 알렌드론정, 알렌맥스정, 포사퀸정, 알렌드로네이트디정, 알레드론정, 알렌탑플러스디정...
- 본비바플러스정, 오스맥정, 이반드론정, 이바본정...
- 드로넬정, 리세나정, 오스트론정, 악토제닉정, 리도넬정...
이런 약물을 복용하실때는 주의점을 잘 지켜주셔야 부작용을 줄이고 약품의 흡수를 증가시켜 골절 예방효과를 충분히 늘릴수 있습니다.
1. 골다공증 약은 위장관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음식물에 의해 흡수가 저해될 수 있어,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 공복에 드세요
2. 특히 우유, 주스, 보리차, 커피, 칼슘제, 철분제, 제산제와 함께 드시면 안됩니다. 적어도 1시간 정도 시간 간격이 있어야 합니다. 칼슘과 비티민 D 도 같이 복용중이라면 골다공증 약과 1시간 가량 띄워서 식후에 드세요.
3. 골다공증 약이 다시 위로 역류되면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어서, 복용후 공복을 유지하며 눕지 않아야 합니다. 또 약이 식도에 걸리지 않게 물 한컵 이상의 충분한 양의 물과 같이 드세요.
4. 골다공증약을 장기간 복용하였을 때는 치과 치료 이후 드물지만 턱뼈 괴사가 발생할 수 있어, 치과 치료( 발치, 임플란트 등)을 받을 때는 주치의와 치과 의사에게 약 복용중임을 고지하고 치료 전에 먼저 상의가 필요합니다.
5. 고용량의 약을 한번에 복용할 때는 고열, 전신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간이 경과하면 대부분 좋아지며, 복용 횟수가 증가할 수록 증상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사제에 비하여 경구 약을 복용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이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약 복용중 위장쓰림, 전신 근육통, 관절통 등이 발생하면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사항들 참고 하셔서 골다공증 약제 정확히 복용해서 골절 예방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