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은 괜찮은데 저혈당 증상이 와요
상대적 저혈당, 가짜 저혈당
by 조창현 원장2026.01.20
높은 혈당 수치에 몸이 적응되면, 혈당이 정상 범위로 떨어졌을 때에도 신체가 혈당 부족 상태로 오인하여 '당 떨어지는 느낌', 즉 저혈당과 유사한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손떨림 , 식은땀, 허기짐, 어지러움 등 저혈당 증세를 나타냅니다.
이는 신체가 기존의 높은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상대적 저혈당(relative hypoglycemia) 현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나타납니다.
- 당뇨병 치료 시작 시: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 강하제를 사용하여 혈당을 빠르게 정상 수치로 조절하기 시작할 때 자주 발생합니다.
- 급격한 생활 습관 변화: 식단 조절이나 운동 등을 통해 혈당이 빠르게 개선될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 혈당 측정: 증상이 느껴질 때 혈당 측정기로 실제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저혈당(일반적으로 70mg/dL 미만)이라면 병원에 연락하여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 상대적 저혈당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의료진은 혈당을 서서히 정상 수준으로 낮추는 방법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
- 가짜 저혈당일 때 과일, 사탕, 쥬스 등 단순 당분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병이 지속되면서 증상이 더 심하게 반복될 수 있습니다.
- 가짜 저혈당은 뇌세포의 일시적인 착각으로 발생하는 것이어서 대개 1~2주 참고 견디면 나아집니다. 저절로 낫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혈당 측정기가 오래 되었다면 병원에 가지고 와서 상담하세요 (기계 고장 이나 혈당 측정 용지 이상 유무를 확인해 드립니다)
끼니를 거르지 말고 한식 위주의 통곡물, 섬유질 식사를 규칙적으로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