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다가 식은 땀이 나고 아침에 당이 높아요
소모기 현상, 새벽 현상
by 조창현 원장2026.01.20

< 24시간 연속 혈당 측정으로 새벽 저혈당을 확인한 환자>
인슐린 투여 중인 분이 용량이 지나치게 올라갈 때 발생합니다.
소모기 현상(Somogyi effect)은 밤사이에 발생한 저혈당에 대한 반작용으로 아침에 고혈당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인슐린 과다 투여 등으로 혈당이 너무 낮아지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당을 과하게 높이게 됩니다.
1. 주요 원인
- 저녁 식사 전이나 취침 전 투여한 인슐린 양이 너무 많을 때 발생합니다.
- 저녁 식사를 거르거나 야간에 강도 높은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주요 증상
- 자다가 식은땀을 흘리거나 악몽을 꾸는 경우.
- 잠을 설친 후 아침에 심한 두통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 아침 공복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측정되는 경우.
3. 확인 방법 (새벽 혈당 측정)
새벽 3시경에 혈당을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 소모기 현상: 새벽 3시 혈당이 저혈당(70mg/dL 미만)이면 소모기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새벽 현상(Dawn phenomenon): 새벽 3시 혈당이 정상이거나 높으면, 성장 호르몬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혈당이 오르는 '새벽 현상'입니다.
4. 대처 방안
- 인슐린 조절: 주치의와 상담하여 저녁 투여 인슐린 용량을 줄이거나 투여 시간을 조정해야 합니다.
- 취침 전 간식: 취침 전 적절한 간식을 섭취하여 밤사이 저혈당을 방지합니다.
현재 아침 공복 혈당 수치와 새벽 3시경 혈당을 측정한 기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상황에 맞는 더 구체적인 대처법을 확인해 드릴 수 있습니다.
간식을 자주 먹어서 인슐린 양이 늘어나면 새벽 저혈당 나올 수 있습니다, 끼니 거르지 말고 규칙적 한식(통곡물, 섬유질) 식사 하세요
밥이 보약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