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의식을 잃고 스러져요
서맥
by 조창현 원장2026.01.20

< 반복적인 실신 환자에서 분당 맥박이 40회>
증상이 있는 서맥은 심박수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지면서 어지럼증, 현기증, 피로, 숨 가쁨, 졸도 (실신)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이는 뇌 등 주요 장기로 가는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발생하며, 원인에 따라 인공 심장 박동기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으면 괜찮을 수 있지만, 증상이 있다면 심장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증상
- 어지럼증, 현기증, 머리 띵함
- 피로감, 무기력증, 집중력/기억력 저하
- 운동 시 숨참
- 졸도, 실신 (심한 경우)
- 가슴 두근거림, 흉통 (심계항진 동반 시)
원인
- 심장 자체의 문제: 동방결절, 방실결절 기능 저하 (동기능 부전, 방실 차단)
- 심장 수술 후, 특정 약물 복용.
- 다른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 노화 및 퇴행성 변화.
진단 및 치료
- 진단: 심전도 검사, 24시간 홀터 검사, 삽입형 루프 기록기 등을 통해 원인과 발생 빈도 확인.
치료:
- 근본적인 치료: 인공 심장 박동기 삽입술 (약물로 호전되지 않는 증상 동반 서맥의 경우).
- 다른 질환이 원인이라면 해당 질환 치료 (예: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호르몬 치료).
중요한 점
운동선수처럼 건강한 사람의 느린 맥박은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심장내과(부정맥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 있는 서맥은 단순한 노화가 아니며, 방치하면 실신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심장 박동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