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가루 먹으면 소화가 안 돼요
밀가루 과민성 글루텐
by 조창현 원장2026.01.21
청소년 기에는 군것질을 잘 먹다가 성인이 되면 소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체질이 밀가루에 포함된 단백질 (글루텐)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장 내에서 끈적해지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생활의 변화와 함께 늘고 있습니다.
발생 시기
영유아기 (생후 6개월~2세) 이유식을 통해 밀가루 (글루텐)을 접하는 시기로 주로 설사, 복부 팽만, 성장 지연이 나타납니다.
두 번째 정점을 여성은 40~45세, 남성은 35~50세에 보입니다.
1. 주요 특징 및 증상
소화기 증상: 복부 팽만감, 복통, 설사 또는 변비 등이 나타납니다.
전신 증상: 피로감, 두통(편두통), 관절통, 피부 발진, 머리가 멍한 느낌(브레인 포그)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진단 방법: 현재 글루텐 민감성을 확진할 수 있는 특정 혈액 검사나 알레르기 검사는 없습니다. 심한 경우 진단을 위해 수술(십이지장 조직검사)가 필요 할 수도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소화기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먼저 밀가루(글루텐) 제거 식단을 통해 증상 호전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단합니다.
3. 관리 방법
글루텐 프리 식단: 밀, 보리, 호밀 등이 포함된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대체 식품: 현미, 쌀 등 글루텐이 없는 곡물을 선택하십시오. 가공을 최소화한 천연 식물은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