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낭 절제술 후 변을 물같이 봐요
by 조창현 원장2026.01.23
담낭 제거 후 설사는 농축되지 않은 담즙이 소장으로 바로 흘러가 지방 소화를 방해하고 장운동을 자극하여 발생하며, 이는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 특히 심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식단 조절(저지방 식단, 과식 피하기)을 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의 원인
- 담즙의 변화: 담낭이 없으면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저장되지 않고 덜 농축된 상태로 소장으로 계속 흘러나옵니다.
- 소화 기능 저하: 이 묽은 담즙이 지방 소화를 방해하고, 장의 운동과 흡수 기능에 영향을 주어 설사를 유발합니다.
증상 및 지속 기간
- 지방식 불내증: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묽은 변이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개인차: 증상은 수술 후 3개월에서 1년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개인차가 큽니다.
대처 및 관리 방법
- 식단 조절: 기름진 음식, 과식,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소량씩 자주 섭취해야 합니다.
- 시간 경과: 총담관이 확장되어 담낭 역할을 대신할 수 있게 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병원 방문: 1년 이상 설사가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하다면, 담낭절제 후 증후군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