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에서 백혈구(중성구)가 낮아요
by 조창현 원장2026.01.29
건강한 사람도 건강 검진상 일반 혈액검사에서 백혈구(중성구)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질적으로 조금 낮은 경우는 관찰하여도 됩니다, 드물게 중증의 감소증은 병원에 내원하여 주치의와 상담 권유합니다.
중성구(호중구) 감소증은 우리 몸에서 세균과 싸우는 핵심 면역 세포인 중성구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1. 주요 기준 (ANC 수치)
혈액 검사상 절대 호중구 수(ANC)를 기준으로 진단하며, 성인 기준 보통 1,500/μL 미만일 때 감소증으로 봅니다.
- 경증: 1,000 ~ 1,500/μL
- 중등도: 500 ~ 1,000/μL
- 중증: 500/μL 미만 (감염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위험 단계)
2. 주요 원인
- 항암 치료 및 약물: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등에 따르면 세포독성 항암제는 골수의 혈액 세포 생성을 억제하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감염: 인플루엔자, 간염, HIV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심한 박테리아 감염 시 일시적으로 수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영양 결핍: 비타민 B12나 엽산이 부족할 때 발생합니다.
- 자가면역 및 골수 질환: 재생불량성 빈혈, 골수이형성증후군 또는 면역 체계가 중성구를 공격하는 경우입니다.
3. 나타나는 증상
중성구 감소 자체로는 증상이 없으나, 면역력이 약해져 감염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 발열 및 오한: 가장 중요하고 흔한 징후입니다.
- 구강 문제: 구내염, 잇몸 통증, 입안의 궤양.
- 반복되는 감염: 인후염, 피부 농양, 폐렴 등이 잘 낫지 않거나 자주 발생합니다.
4. 주의사항 및 관리
- 응급 상황: 항암 치료 중이거나 중증 감소증 상태에서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면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에서는 즉시 응급실 방문을 권장합니다.
- 개인 위생: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며, 날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 치료: 원인에 따라 항생제 처방, 백혈구 증식 인자(G-CSF) 주사 등을 통해 수치를 올립니다.





